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밥을 먹고
무얼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 말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가 곧 당신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일에 대한 고민은 삶에 대한 고민이며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와 맞닿은 질문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645
2910 '갓길' 風文 2014.09.25 10912
2909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863
2908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829
2907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802
2906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802
2905 사치 風文 2013.07.07 10793
2904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778
2903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737
2902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736
2901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726
2900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706
2899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698
2898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693
2897 낙하산 風文 2014.10.06 10654
2896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620
2895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615
2894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600
2893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578
2892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556
2891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527
2890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516
2889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515
2888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515
2887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487
2886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4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