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밥을 먹고
무얼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 말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가 곧 당신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일에 대한 고민은 삶에 대한 고민이며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와 맞닿은 질문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00
710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7238
709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40
708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7246
707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바람의종 2008.06.13 7253
706 마법사 1 風文 2016.12.13 7261
705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263
704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7265
703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68
702 가을엽서 - 도종환 (73) 바람의종 2008.09.24 7274
701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276
700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283
699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285
698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286
697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287
696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89
695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90
694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292
693 성공의 법칙 바람의종 2012.07.11 7296
69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299
691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302
690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303
689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317
688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322
687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331
686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3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