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밥을 먹고
무얼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 말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가 곧 당신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일에 대한 고민은 삶에 대한 고민이며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와 맞닿은 질문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1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97
710 경험과 숙성 바람의종 2009.12.04 5334
709 소리 바람의종 2009.12.02 3777
708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620
707 서운함과 사랑 바람의종 2009.11.29 3683
706 비스듬히 바람의종 2009.11.27 3631
705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09.11.27 4744
704 맛과 연륜 바람의종 2009.11.25 3843
703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5018
702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09.11.23 4343
701 인생의 주춧돌 바람의종 2009.11.22 4765
700 느낌 바람의종 2009.11.22 4126
699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바람의종 2009.11.19 6343
698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09.11.19 3981
697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718
696 사랑할 능력 바람의종 2009.11.19 3753
695 가슴높이 바람의종 2009.11.15 4776
694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바람의종 2009.11.15 5003
693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53
692 당신만의 영웅 바람의종 2009.11.12 3995
691 행복한 부부 바람의종 2009.11.10 5507
690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09.11.09 5395
689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09.11.08 4105
688 뼈저린 외로움 바람의종 2009.11.08 4783
687 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바람의종 2009.11.08 4236
686 완전함으로 가는 길 바람의종 2009.11.04 55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