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밥을 먹고
무얼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 말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가 곧 당신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일에 대한 고민은 삶에 대한 고민이며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와 맞닿은 질문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03
2910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9072
2909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321
2908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802
2907 내가 행복한 이유 바람의종 2008.05.13 5295
2906 부처님 말씀 / 도종환 윤영환 2008.05.14 6294
2905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25
2904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7161
2903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바람의종 2008.05.22 13549
2902 달을 먹다 바람의종 2008.05.22 6937
2901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755
2900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418
2899 오늘 다시 찾은 것은 바람의종 2008.05.26 7369
2898 매너가 경쟁력이다 바람의종 2008.05.27 5377
2897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바람의종 2008.05.27 4658
2896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902
2895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람의종 2008.05.31 7044
2894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505
2893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8033
2892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956
2891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8123
2890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바람의종 2008.06.11 5793
2889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275
2888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바람의종 2008.06.13 7261
2887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358
2886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3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