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7 16:14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조회 수 801 추천 수 0 댓글 0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밥을 먹고
무얼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 말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가 곧 당신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일에 대한 고민은 삶에 대한 고민이며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와 맞닿은 질문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무얼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 말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가 곧 당신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일에 대한 고민은 삶에 대한 고민이며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와 맞닿은 질문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성실'과 '실성'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소식'을 하되...
-
'손을 씻다'
-
'순수의식'
-
'스님은 고민 없지요?'
-
'시루논'
-
'실속 없는 과식'
-
'쓴 것을 가져오라'
-
'아침'을 경배하라
-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
'애무 호르몬'
-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
'야하고 뻔뻔하게'
-
'어느 날 갑자기'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어른 아이' 모차르트
-
'어른'이 없는 세상
-
'어쩌면 좋아'
-
'억울하다'라는 말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언제나 준비한다'
-
'얼굴', '얼골', '얼꼴'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
'영혼의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