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6 08:54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조회 수 9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실제적인 위협이
있든 없든, 두려움이라는
정서적 경험에 직면하고 마음을 열면
우리는 선 위로 올라가 자신의 내재적 자원에
다가간다. 이성과 명료함, 용기와 연민이
일어난다. 도망치는 것은 무력감과
두려움을 확대할 뿐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8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274
2902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616
2901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252
2900 비닐 우산 바람의종 2008.03.19 5367
2899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375
2898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983
2897 들꽃 나리 . 2007.06.26 6705
2896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바람의 소리 2007.08.20 6818
2895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761
2894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044
2893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10034
2892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188
2891 오늘 다시 찾은 것은 바람의종 2008.05.26 7249
2890 매너가 경쟁력이다 바람의종 2008.05.27 5259
2889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바람의종 2008.05.27 4562
2888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749
2887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람의종 2008.05.31 6939
2886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357
2885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7928
2884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873
2883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883
2882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바람의종 2008.06.11 5670
2881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097
2880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바람의종 2008.06.13 7126
2879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227
2878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1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