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전 세계 인류 모두가 힘들고
고통스런 시기와 상황을 보내고 있는 지금, 교황의 메세지가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주어 종교와 종파를 떠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김인애올림

Beautiful message from holy father Pope Francis

He says,
​"Rivers do not drink their own water;
trees do not eat their own fruit; the sun does not shine on itself
and flowers do not spread their fragrance for themselves.
Living for others is a rule of nature.
We are all born to help each other.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Life is good when you are happy;
but much better when others are happy because of you."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35
710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람의종 2008.05.31 7033
709 일상의 재미와 통찰 風文 2019.09.05 1002
708 일에 전념하라 바람의종 2010.07.17 3430
707 일이 즐겁다 바람의종 2012.01.27 5962
706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857
705 읽기와 쓰기 風文 2014.12.07 6282
704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435
703 잃을 것, 얻을 것 바람의종 2010.07.18 4146
702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바람의종 2009.05.26 6488
701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171
700 입맛이 있든 없든... 바람의종 2012.03.26 5221
699 입속의 도끼 바람의종 2009.12.18 5497
698 입씨름 風文 2022.02.24 897
697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819
696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327
695 입장을 바꿔놓고 바람의종 2012.04.11 4356
694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866
693 있는 그대로 風文 2019.09.05 1078
692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770
691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바람의종 2008.09.18 8680
690 잊을 수 없는 시간들 風文 2019.08.26 875
689 자각몽(自覺夢) 바람의종 2012.11.22 7398
688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1227
687 자기 가치 찾기 風文 2023.04.26 1029
686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風文 2022.08.28 8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