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전 세계 인류 모두가 힘들고
고통스런 시기와 상황을 보내고 있는 지금, 교황의 메세지가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주어 종교와 종파를 떠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김인애올림

Beautiful message from holy father Pope Francis

He says,
​"Rivers do not drink their own water;
trees do not eat their own fruit; the sun does not shine on itself
and flowers do not spread their fragrance for themselves.
Living for others is a rule of nature.
We are all born to help each other.
No matter how difficult it is…
Life is good when you are happy;
but much better when others are happy because of you."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3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81
710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7247
709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바람의종 2008.06.13 7253
708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256
707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260
706 마법사 1 風文 2016.12.13 7261
705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266
704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7267
703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68
702 가을엽서 - 도종환 (73) 바람의종 2008.09.24 7278
701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286
700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90
699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90
698 성공의 법칙 바람의종 2012.07.11 7297
697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303
696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304
695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306
694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313
693 마른 하늘에 벼락 風文 2015.01.18 7316
692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317
691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321
690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330
689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335
688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337
687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338
686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3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