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6 08:13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조회 수 7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사람(人)과
말(言)이 합쳐진
글자가 바로 신(信)입니다.
사람의 말은 언제나 미더워야 합니다.
그러나 신뢰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말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 이강엽의《살면서 한번은 논어》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8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49
2910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風文 2023.08.25 824
2909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764
2908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風文 2023.08.23 823
2907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風文 2023.08.22 1992
2906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780
2905 내면의 에너지 장 風文 2023.08.18 870
2904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783
2903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風文 2023.08.14 994
2902 살아 있는 글쓰기 風文 2023.08.11 791
2901 단 몇 초 만의 기적 風文 2023.08.10 844
2900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風文 2023.08.09 688
2899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風文 2023.08.09 893
2898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3.08.07 784
2897 동사형 꿈 風文 2023.08.05 885
2896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790
2895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794
2894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265
2893 밀가루 반죽 風文 2023.08.03 638
2892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3.08.03 848
2891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風文 2023.08.02 832
2890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風文 2023.08.02 993
2889 청년들의 생존 경쟁 風文 2023.07.30 989
2888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3.07.30 799
2887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762
2886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7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