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6 08:13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조회 수 8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사람(人)과
말(言)이 합쳐진
글자가 바로 신(信)입니다.
사람의 말은 언제나 미더워야 합니다.
그러나 신뢰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말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 이강엽의《살면서 한번은 논어》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45
710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753
709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957
708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20.05.05 736
707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756
706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821
705 다시 기뻐할 때까지 風文 2020.05.06 797
» 안 하느니만 못한 말 風文 2020.05.06 815
703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866
702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風文 2020.05.06 656
701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風文 2020.05.06 893
700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風文 2020.05.06 1052
699 출근길 風文 2020.05.07 750
698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804
697 예쁜 기도 風文 2020.05.07 1114
696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901
695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680
694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1055
693 금상첨화 風文 2020.05.08 790
692 공전과 자전 風文 2020.05.08 1132
691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869
690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風文 2020.05.08 869
689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943
688 나 하나쯤이야 風文 2020.05.13 893
687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724
686 무한대 부드러움 風文 2020.05.15 7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