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6 08:12
다시 기뻐할 때까지
조회 수 655 추천 수 0 댓글 0
다시 기뻐할 때까지
나는
베풀어주고
나누어주려 한다.
인간들 가운데서 현명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어리석음을 기뻐하고,
가난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넉넉함을 기뻐할 때까지.
-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에서
베풀어주고
나누어주려 한다.
인간들 가운데서 현명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어리석음을 기뻐하고,
가난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넉넉함을 기뻐할 때까지.
-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6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98 |
| 2352 | 우산 | 바람의종 | 2008.06.19 | 7227 |
| 2351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227 |
| 2350 | 드러냄의 힘 | 바람의종 | 2012.12.17 | 7219 |
| 2349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216 |
| 2348 | 대물림의 역전 | 風文 | 2016.12.13 | 7210 |
| 2347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208 |
| 2346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208 |
| 2345 | 열한번째 도끼질 | 바람의종 | 2012.08.29 | 7195 |
| 2344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190 |
| 2343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189 |
| 2342 | 스스로 낫는 힘 | 바람의종 | 2012.09.27 | 7189 |
| 2341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186 |
| 2340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180 |
| 2339 |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1 | 7179 |
| 2338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178 |
| 2337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175 |
| 2336 | 어머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8 | 7174 |
| 2335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12.07.13 | 7169 |
| 2334 | 수줍은 대화도 좋고... | 바람의종 | 2012.10.15 | 7167 |
| 2333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164 |
| 2332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163 |
| 2331 | 네가 먼저 다가가! | 風文 | 2015.01.12 | 7156 |
| 2330 | 작고 소소한 기적들 | 바람의종 | 2012.12.03 | 7153 |
| 2329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150 |
| 2328 | 외로운 자신감 | 바람의종 | 2012.06.01 | 7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