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카미노에는
너에게 필요한 것이 다 있어.
물건이든 사람이든 영적인 경험이든
상관없이 네게 필요한 거면 카미노가 줄 거야.
찾기만 해. 구해질 거야. 구할 수 없다면
너 자신에게 물어봐.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하고. 그러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274
2910 '갓길' 風文 2014.09.25 10883
2909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813
2908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799
2907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98
2906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794
2905 사치 風文 2013.07.07 10792
2904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767
2903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737
2902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728
2901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693
2900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683
2899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678
2898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673
2897 낙하산 風文 2014.10.06 10640
2896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610
2895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601
2894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554
2893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550
2892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525
2891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523
2890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500
2889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499
2888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491
2887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475
2886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4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