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5 08:57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조회 수 948 추천 수 0 댓글 0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카미노에는
너에게 필요한 것이 다 있어.
물건이든 사람이든 영적인 경험이든
상관없이 네게 필요한 거면 카미노가 줄 거야.
찾기만 해. 구해질 거야. 구할 수 없다면
너 자신에게 물어봐.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하고. 그러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너에게 필요한 것이 다 있어.
물건이든 사람이든 영적인 경험이든
상관없이 네게 필요한 거면 카미노가 줄 거야.
찾기만 해. 구해질 거야. 구할 수 없다면
너 자신에게 물어봐.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하고. 그러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5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885 |
535 | '공손한 침묵' | 風文 | 2014.12.28 | 7855 |
534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12.12.21 | 7858 |
533 | 아름다운 복수 | 바람의종 | 2012.03.27 | 7860 |
532 | 진정한 감사 | 風文 | 2014.12.16 | 7862 |
531 | 「"에라이..."」(시인 장무령) | 바람의종 | 2009.07.06 | 7863 |
530 | 마음이 상하셨나요? | 風文 | 2014.12.08 | 7864 |
529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867 |
528 | 다크서클 | 바람의종 | 2008.09.26 | 7872 |
527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876 |
526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04.27 | 7881 |
525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883 |
524 |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 바람의종 | 2009.07.06 | 7888 |
523 |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8.04.29 | 7893 |
522 | 건강한 공동체 | 바람의종 | 2012.05.14 | 7894 |
521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895 |
520 | 설거지 할 시간 | 風文 | 2014.12.01 | 7897 |
519 |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 바람의종 | 2009.02.17 | 7904 |
518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909 |
517 |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2.05 | 7909 |
516 | 내 몸 | 風文 | 2015.07.30 | 7910 |
515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911 |
514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915 |
513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917 |
512 |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 바람의종 | 2008.02.13 | 7918 |
511 | 각각의 음이 모여 | 바람의종 | 2008.10.07 | 7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