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다운 어른
진짜 고통, 깊은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 되지 않는다. 누군가는 여섯 살에 어른이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예순이 훌쩍 넘어서도 아이로 남아 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거나, 자기 몸에 심각한 이상이 생기거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큰 병 또는 죽음을 맞거나, 이혼 또는 사업의 실패, 도덕적 문제로 삶이 무너지면 그제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 - 스티브 레더의《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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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7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98 |
3035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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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549 |
3026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569 |
3025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6021 |
3024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239 |
3023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470 |
3022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바람의종 | 2011.04.12 | 5482 |
3021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398 |
3020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6130 |
3019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150 |
3018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202 |
3017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333 |
3016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710 |
3015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334 |
3014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893 |
3013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23 |
3012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186 |
3011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