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다운 어른
진짜 고통, 깊은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 되지 않는다. 누군가는 여섯 살에 어른이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예순이 훌쩍 넘어서도 아이로 남아 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거나, 자기 몸에 심각한 이상이 생기거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큰 병 또는 죽음을 맞거나, 이혼 또는 사업의 실패, 도덕적 문제로 삶이 무너지면 그제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 - 스티브 레더의《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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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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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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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대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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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감춰진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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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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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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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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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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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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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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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과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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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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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서 '반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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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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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에 대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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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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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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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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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쫓아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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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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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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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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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느니만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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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뻐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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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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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다운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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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