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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혼자서
해결해 보겠다고 애쓰는 동안
타인의 도움을 받아 쉽게 해결 가능했던
문제가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그러니 제힘으로는 버거운 일을 만나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타인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안 그러면 나라의 문을
걸어 잠갔다가 멸망해 버린
여느 나라의 지도자와
다를 바가 없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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