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냉소가
정말 무서운 게 뭔지 아니?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좌절을 이겨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게 되지만 냉소로 자신을 무장한 사람은
그저 제자리만 맴돌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힘들어도 냉소적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냉소야말로 절망에 빠진 인간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8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274
727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김유나 2019.12.26 738
726 서로 축복하라 風文 2020.05.01 841
725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588
724 몸이 내는 소리 風文 2020.05.01 752
723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風文 2020.05.01 618
722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1172
721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635
720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679
719 자기만의 글쓰기 風文 2020.05.02 606
718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683
717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625
716 피로감 風文 2020.05.02 723
715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630
714 인(仁) 風文 2020.05.03 723
713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601
712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630
711 미련없이 버려라 風文 2020.05.03 712
710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547
709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568
708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613
707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697
706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987
705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656
»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659
703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5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