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5 08:29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조회 수 1017 추천 수 0 댓글 0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냉소가
정말 무서운 게 뭔지 아니?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좌절을 이겨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게 되지만 냉소로 자신을 무장한 사람은
그저 제자리만 맴돌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힘들어도 냉소적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냉소야말로 절망에 빠진 인간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정말 무서운 게 뭔지 아니?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좌절을 이겨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게 되지만 냉소로 자신을 무장한 사람은
그저 제자리만 맴돌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힘들어도 냉소적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냉소야말로 절망에 빠진 인간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09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518 |
735 | 소식(小食) | 바람의종 | 2010.01.08 | 3344 |
734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59 |
733 |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 바람의종 | 2010.01.08 | 4818 |
732 |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바람의종 | 2010.01.08 | 4405 |
731 | 뒷걸음질 | 바람의종 | 2010.01.06 | 3794 |
730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1.06 | 4341 |
729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 바람의종 | 2010.01.06 | 5105 |
728 | 영혼의 소통 | 바람의종 | 2010.01.06 | 5547 |
727 | 심판자 | 바람의종 | 2010.01.06 | 4003 |
726 | 흐르게 하라 | 바람의종 | 2009.12.23 | 6308 |
725 | 즐거움을 연출하라 | 바람의종 | 2009.12.22 | 5646 |
724 |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 바람의종 | 2009.12.21 | 4429 |
723 |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 바람의종 | 2009.12.19 | 3929 |
722 | 눈 오는 소리 | 바람의종 | 2009.12.18 | 4664 |
721 | 입속의 도끼 | 바람의종 | 2009.12.18 | 5497 |
720 | 아픈 추억 | 바람의종 | 2009.12.15 | 3761 |
719 | 어린왕자의 별에도 좋은 풀과 나쁜 풀이 있다 | 바람의종 | 2009.12.14 | 4500 |
718 | 고맙다 고맙다 | 바람의종 | 2009.12.14 | 5163 |
717 | 온기의 힘 | 바람의종 | 2009.12.14 | 4591 |
716 | 시간 요리 | 바람의종 | 2009.12.10 | 4571 |
715 | 잘 감추어 두었다가... | 바람의종 | 2009.12.09 | 4930 |
714 | 부부갈등 | 바람의종 | 2009.12.09 | 3882 |
713 | '이까짓 감기쯤이야' | 바람의종 | 2009.12.09 | 4424 |
712 | 마음의 요가 | 바람의종 | 2009.12.05 | 4392 |
711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