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냉소가
정말 무서운 게 뭔지 아니?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좌절을 이겨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게 되지만 냉소로 자신을 무장한 사람은
그저 제자리만 맴돌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힘들어도 냉소적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냉소야말로 절망에 빠진 인간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12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9Aug
    by 風文
    2022/08/29 by 風文
    Views 876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4. No Image 18Jun
    by 風文
    2020/06/18 by 風文
    Views 877 

    바늘구멍

  5. No Image 14Jan
    by 風文
    2023/01/14 by 風文
    Views 877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6.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878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7.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878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8.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879 

    눈부신 깨달음의 빛

  9. No Image 27Aug
    by 風文
    2019/08/27 by 風文
    Views 879 

    역지사지(易地思之)

  10. No Image 06May
    by 風文
    2020/05/06 by 風文
    Views 879 

    평화로운 중심

  11.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880 

    혼자 해결할 수 없다

  12. No Image 21Oct
    by 주인장
    2022/10/21 by 주인장
    Views 880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13. No Image 21Sep
    by 風文
    2023/09/21 by 風文
    Views 880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14.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881 

    창조력

  15.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881 

    너와 나의 인연

  16. No Image 25Jan
    by 風文
    2023/01/25 by 風文
    Views 881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17. No Image 17Aug
    by 風文
    2023/08/17 by 風文
    Views 881 

    시간이라는 약

  18. No Image 25Aug
    by 風文
    2023/08/25 by 風文
    Views 881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19.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882 

    분수령

  20. No Image 02May
    by 風文
    2020/05/02 by 風文
    Views 882 

    피로감

  21. No Image 17Oct
    by 風文
    2022/10/17 by 風文
    Views 882 

    불가능에 도전하라

  22. No Image 01Jun
    by 風文
    2020/06/01 by 風文
    Views 88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6. 탐욕

  23. No Image 23May
    by 風文
    2020/05/23 by 風文
    Views 884 

    자기 세계

  24.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884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25. No Image 04Jul
    by 風文
    2023/07/04 by 風文
    Views 884 

    배움은 늙지 않는다

  26. No Image 18Oct
    by 風文
    2023/10/18 by 風文
    Views 884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27.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885 

    엎질러진 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