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할 수 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기다릴 수 없어."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은 가슴 밑바닥에 불신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굳게 믿을 때 희망이 생깁니다. 희망이
있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기다릴 수 없어."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은 가슴 밑바닥에 불신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굳게 믿을 때 희망이 생깁니다. 희망이
있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35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38 |
| 2352 | 열한번째 도끼질 | 바람의종 | 2012.08.29 | 7186 |
| 2351 | 스스로 낫는 힘 | 바람의종 | 2012.09.27 | 7184 |
| 2350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184 |
| 2349 |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1 | 7169 |
| 2348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169 |
| 2347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169 |
| 2346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169 |
| 2345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166 |
| 2344 | 관계 회복의 길 | 風文 | 2016.09.04 | 7162 |
| 2343 | 수줍은 대화도 좋고... | 바람의종 | 2012.10.15 | 7160 |
| 2342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158 |
| 2341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157 |
| 2340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155 |
| 2339 | 작고 소소한 기적들 | 바람의종 | 2012.12.03 | 7150 |
| 2338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12.07.13 | 7149 |
| 2337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144 |
| 2336 | 외로운 자신감 | 바람의종 | 2012.06.01 | 7140 |
| 2335 | 어머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8 | 7138 |
| 2334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134 |
| 2333 | 어떤 결심 | 바람의종 | 2012.05.30 | 7127 |
| 2332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26 |
| 2331 | 자중자애 | 바람의종 | 2011.11.13 | 7124 |
| 2330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22 |
| 2329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119 |
| 2328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