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3 17:51

혼자 해결할 수 없다

조회 수 8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 해결할 수 없다

세상에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서로 메워 줄
사람들을 팀으로 엮어 좋은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지. 그러므로 부탁을 하고 도움을 받는 일에
너무 인색해지지 말자. 언젠가는 너 역시 누군가의
부탁에 기꺼이 응해야 할 날이 오기 마련이다.
그러니 기꺼운 마음으로 타인에게
손을 내밀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1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65
2360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272
2359 오늘 다시 찾은 것은 바람의종 2008.05.26 7268
2358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268
235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66
2356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265
2355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62
2354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7262
2353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257
2352 그것은 사랑이다 바람의종 2012.08.21 7249
2351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248
2350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246
2349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42
2348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223
2347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222
2346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222
2345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221
2344 드러냄의 힘 바람의종 2012.12.17 7219
2343 열한번째 도끼질 바람의종 2012.08.29 7215
2342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214
2341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198
2340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194
2339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12.07.13 7190
2338 스스로 낫는 힘 바람의종 2012.09.27 7190
2337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190
2336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71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