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3 17:51

혼자 해결할 수 없다

조회 수 7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 해결할 수 없다

세상에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서로 메워 줄
사람들을 팀으로 엮어 좋은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지. 그러므로 부탁을 하고 도움을 받는 일에
너무 인색해지지 말자. 언젠가는 너 역시 누군가의
부탁에 기꺼이 응해야 할 날이 오기 마련이다.
그러니 기꺼운 마음으로 타인에게
손을 내밀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44
2606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08.29 714
2605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風文 2023.03.16 714
2604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714
2603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715
260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2. 근심,불안 風文 2021.09.03 715
2601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715
2600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716
2599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716
2598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718
2597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718
2596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719
2595 자기 몸이 건강하면 風文 2019.08.26 719
2594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719
2593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風文 2022.10.12 719
2592 분수령 風文 2019.06.10 720
2591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720
2590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720
2589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720
2588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720
2587 살아 있는 글쓰기 風文 2023.08.11 720
2586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721
2585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風文 2022.11.10 721
2584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721
2583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722
2582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7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