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3 17:51

혼자 해결할 수 없다

조회 수 6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자 해결할 수 없다

세상에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서로 메워 줄
사람들을 팀으로 엮어 좋은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지. 그러므로 부탁을 하고 도움을 받는 일에
너무 인색해지지 말자. 언젠가는 너 역시 누군가의
부탁에 기꺼이 응해야 할 날이 오기 마련이다.
그러니 기꺼운 마음으로 타인에게
손을 내밀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9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274
2327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773
2326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596
2325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463
2324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613
2323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597
2322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923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625
2320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563
2319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509
2318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487
2317 미련없이 버려라 風文 2020.05.03 644
2316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556
2315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527
2314 인(仁) 風文 2020.05.03 657
2313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540
2312 피로감 風文 2020.05.02 663
2311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556
2310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607
2309 자기만의 글쓰기 風文 2020.05.02 554
2308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606
2307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571
2306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993
2305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風文 2020.05.01 572
2304 몸이 내는 소리 風文 2020.05.01 690
2303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5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