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화를 내거나 우울하고
절망스런 기분에 빠져 있을 때,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 그 사람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숨을 쉬고 있다고 해서
다 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 숨을 쉰다는 것은 그를
아직 땅에 묻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일 뿐이다.
세상에는 숨을 쉬면서도 살아 있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들은 말했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8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86
2635 걸음마 風文 2022.12.22 796
2634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797
2633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797
2632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797
2631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風文 2022.06.04 797
2630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風文 2022.10.07 797
2629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797
2628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798
2627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798
2626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798
2625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799
2624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801
2623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801
262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1. 평범성 風文 2020.06.06 802
2621 살아 있는 글쓰기 風文 2023.08.11 803
2620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804
2619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804
2618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3.07.30 804
2617 균형 風文 2019.09.02 805
2616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805
2615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807
2614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風文 2021.11.10 807
2613 자기 암시를 하라 風文 2022.09.07 807
2612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808
2611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8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