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화를 내거나 우울하고
절망스런 기분에 빠져 있을 때,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 그 사람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숨을 쉬고 있다고 해서
다 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 숨을 쉰다는 것은 그를
아직 땅에 묻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일 뿐이다.
세상에는 숨을 쉬면서도 살아 있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들은 말했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697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9May
    by 風文
    2020/05/19 by 風文
    Views 896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4. No Image 28Jun
    by 風文
    2023/06/28 by 風文
    Views 897 

    오감 너머의 영감

  5. No Image 29Jul
    by 風文
    2023/07/29 by 風文
    Views 897 

    흥미진진한 이야기

  6.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898 

    기립박수

  7. No Image 26May
    by 風文
    2023/05/26 by 風文
    Views 899 

    두근두근 내 인생 中

  8. No Image 08Oct
    by 風文
    2023/10/08 by 風文
    Views 899 

    교실의 날씨

  9. No Image 29Aug
    by 風文
    2019/08/29 by 風文
    Views 901 

    살아야 할 이유

  10. No Image 10Jan
    by 風文
    2023/01/10 by 風文
    Views 901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11. No Image 30May
    by 風文
    2023/05/30 by 風文
    Views 901 

    재능만 믿지 말고...

  12. No Image 07Jun
    by 風文
    2023/06/07 by 風文
    Views 902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13. No Image 05Aug
    by 風文
    2023/08/05 by 風文
    Views 902 

    24시간 스트레스

  14. No Image 08Mar
    by 風文
    2023/03/08 by 風文
    Views 903 

    실수에 대한 태도

  15. No Image 02Jul
    by 風文
    2020/07/02 by 風文
    Views 904 

    밥은 먹고 다니니?

  16. No Image 28Apr
    by 風文
    2023/04/28 by 風文
    Views 905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17. No Image 23Nov
    by 風文
    2022/11/23 by 風文
    Views 906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18. No Image 11Jan
    by 風文
    2022/01/11 by 風文
    Views 907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19.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907 

    내면의 거울

  20. No Image 07Sep
    by 風文
    2022/09/07 by 風文
    Views 909 

    자기 암시를 하라

  21. No Image 11Oct
    by 風文
    2023/10/11 by 風文
    Views 909 

    서두르지 않는다

  2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23.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911 

    나는 어떤 사람인가?

  24. No Image 15Dec
    by 風文
    2022/12/15 by 風文
    Views 911 

    실컷 울어라

  25. No Image 27Aug
    by 風文
    2019/08/27 by 風文
    Views 912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26. 13. 아레스

  27. No Image 25May
    by 風文
    2022/05/25 by 風文
    Views 915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