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3 17:28

목화씨 한 알

조회 수 6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화씨 한 알

그가 가져온
목화씨는 단 10알!
그 중 한 알만이 구사일생으로
꽃을 피운다. 그 한 대의 목화 줄기에서
첫해 100알의 씨가 맺히고, 3년에 걸친 집중
재배와 종자 채집의 결과 10년 내 한반도 전역에
보급되기에 이른다. 배양과 재배에 성공하여
보급, 확대가 임계치에 도달한 것이다.


- 전경일의《더 씨드》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029
2860 오, 라듐 오, 퀴리 風文 2021.09.02 674
2859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675
2858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675
285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5. 미룸 風文 2021.09.06 676
2856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679
2855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680
2854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680
2853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681
2852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682
2851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風文 2022.01.11 682
2850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682
2849 순두부 風文 2023.07.03 682
2848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683
2847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684
2846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685
2845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685
2844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686
2843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686
2842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686
2841 내려야 보입니다 風文 2021.09.02 686
2840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686
2839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687
2838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687
2837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687
2836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6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