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3 17:24

구조선이 보인다!

조회 수 5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조선이 보인다!

끝없이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며
홀로 폭풍우 치는 밤에 항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힘으로 어떻게든 이겨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 사람이
도와 준 덕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신기하게도 구조선은 고독을 견뎌 낸
후에만 보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46
2752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574
2751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風文 2019.08.27 576
2750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576
2749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576
2748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577
2747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578
2746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578
274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578
2744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578
2743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578
2742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579
2741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579
2740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580
2739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580
2738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580
2737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580
2736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582
2735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582
2734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582
2733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風文 2020.05.01 583
2732 일단 해보기 風文 2022.06.04 583
2731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584
2730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風文 2022.01.11 584
2729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584
2728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5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