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3 17:24

구조선이 보인다!

조회 수 5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조선이 보인다!

끝없이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며
홀로 폭풍우 치는 밤에 항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힘으로 어떻게든 이겨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 사람이
도와 준 덕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신기하게도 구조선은 고독을 견뎌 낸
후에만 보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87
2781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639
2780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639
2779 급체 風文 2019.08.07 640
2778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640
2777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640
2776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640
2775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641
2774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641
2773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641
2772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641
2771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642
2770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643
2769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645
2768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646
2767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646
2766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646
2765 빈둥거림의 미학 風文 2022.06.01 646
2764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646
2763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647
2762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647
276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風文 2023.04.17 647
2760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648
2759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風文 2022.01.11 649
2758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649
2757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6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