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없이 버려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매몰비용에 집착하는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어떤 물건을 사서 써 보니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도 들인 돈이 아까워 계속
쓰는 것이 그 좋은 예다. 불편함이 너무 커서
아예 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면
미련없이 버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 이준구의《36,5 ℃ 인간의 경제학》중에서 -
매몰비용에 집착하는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어떤 물건을 사서 써 보니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도 들인 돈이 아까워 계속
쓰는 것이 그 좋은 예다. 불편함이 너무 커서
아예 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면
미련없이 버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 이준구의《36,5 ℃ 인간의 경제학》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0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60 |
2460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726 |
2459 | 다시 오는 봄 | 風文 | 2014.12.25 | 7718 |
2458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717 |
2457 |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1.14 | 7714 |
2456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707 |
2455 |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6.19 | 7703 |
2454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700 |
2453 |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 바람의종 | 2012.06.18 | 7695 |
2452 | 아프리카 두더지 | 風文 | 2014.12.16 | 7695 |
2451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691 |
2450 | 매뉴얼 | 風文 | 2015.01.14 | 7690 |
2449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688 |
2448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674 |
2447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70 |
2446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662 |
2445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49 |
2444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643 |
2443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632 |
2442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625 |
2441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風文 | 2014.11.25 | 7616 |
2440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614 |
2439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614 |
2438 | 매미 - 도종환 (55) | 바람의종 | 2008.08.13 | 7613 |
2437 | 천천히 다가가기 | 바람의종 | 2009.08.01 | 7611 |
2436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