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없이 버려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매몰비용에 집착하는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어떤 물건을 사서 써 보니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도 들인 돈이 아까워 계속
쓰는 것이 그 좋은 예다. 불편함이 너무 커서
아예 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면
미련없이 버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 이준구의《36,5 ℃ 인간의 경제학》중에서 -
매몰비용에 집착하는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어떤 물건을 사서 써 보니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도 들인 돈이 아까워 계속
쓰는 것이 그 좋은 예다. 불편함이 너무 커서
아예 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면
미련없이 버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 이준구의《36,5 ℃ 인간의 경제학》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5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888 |
| 735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7022 |
| 734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 風文 | 2014.12.24 | 7837 |
| 733 |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바람의종 | 2007.12.18 | 6815 |
| 732 | 인생은 험난한 항해 | 風文 | 2020.07.17 | 1941 |
| 731 | 인생의 맛 | 風文 | 2016.12.08 | 4253 |
| 730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990 |
| 729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 바람의종 | 2007.12.27 | 6744 |
| 728 | 인생의 우등생 | 바람의종 | 2010.02.20 | 4839 |
| 727 | 인생의 주춧돌 | 바람의종 | 2009.11.22 | 4767 |
| 726 | 인생의 투사 | 風文 | 2019.08.13 | 1058 |
| 725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838 |
| 724 | 인연 | 바람의종 | 2010.04.17 | 4030 |
| 723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902 |
| 722 | 인연 | 風文 | 2015.04.27 | 6336 |
| 721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869 |
| 720 | 인재 육성 | 바람의종 | 2011.11.24 | 7002 |
| 719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854 |
| 718 | 일 | 風文 | 2014.12.17 | 6905 |
| 717 |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 바람의종 | 2008.12.23 | 4919 |
| 716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965 |
| 715 | 일단 시작하라 | 風文 | 2014.12.30 | 5651 |
| 714 | 일단 해보기 | 風文 | 2022.06.04 | 1063 |
| 713 | 일보 전진을 위한 반보 후퇴 | 바람의종 | 2011.07.30 | 5141 |
| 712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92 |
| 711 | 일상의 가치 | 바람의종 | 2009.07.06 | 4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