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3 02:00

'디제스터'(Disaster)

조회 수 7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디제스터'(Disaster)

영어 단어 중
'디제스터'(disaster 재앙)란 말이 있다.
그 어원을 보면 '사라지다'라는 뜻의 'dis'와
'별'이란 뜻의 'aster'로 구성되어 있다. 즉, 별이
사라지는 것이 재앙이라는 말이다. 나침반이 없던
옛날에는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방향을 잡았다.
그런데 구름이 끼거나 비가 오면 별이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재앙이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567
2560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8009
2559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8005
2558 칫솔처럼 風文 2014.11.25 8002
2557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99
2556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999
2555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7998
2554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98
2553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978
2552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976
2551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71
2550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968
2549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966
2548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962
2547 허물 風文 2014.12.02 7960
2546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958
2545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58
2544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958
2543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943
2542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939
2541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930
2540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929
2539 새벽에 용서를 바람의종 2012.10.02 7928
2538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25
2537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918
2536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79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