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계속 자란다
"어릴 때
나는 꿈을 정말 찾고 싶었고
꼭 찾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를 옥죄지 않기로 했어.
꿈이 필요 없다는 건 절대 아니야. 내게는
꿈도 계속 변해가거든. 어릴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듯이 말이야. 그리고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란 걸 깨달았어. 그래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변함없이 내가 머물 수 있는,
'꿈 중의 꿈'을 찾아보려고 해."
- 다인의《사는 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 거야》중에서
나는 꿈을 정말 찾고 싶었고
꼭 찾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를 옥죄지 않기로 했어.
꿈이 필요 없다는 건 절대 아니야. 내게는
꿈도 계속 변해가거든. 어릴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듯이 말이야. 그리고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란 걸 깨달았어. 그래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변함없이 내가 머물 수 있는,
'꿈 중의 꿈'을 찾아보려고 해."
- 다인의《사는 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 거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8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85 |
710 |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 바람의종 | 2008.05.31 | 7052 |
709 | 일상의 재미와 통찰 | 風文 | 2019.09.05 | 1043 |
708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440 |
707 | 일이 즐겁다 | 바람의종 | 2012.01.27 | 5964 |
706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 風文 | 2022.01.30 | 892 |
705 | 읽기와 쓰기 | 風文 | 2014.12.07 | 6291 |
704 | 잃어버린 옛노래 | 風文 | 2015.07.26 | 7525 |
703 | 잃을 것, 얻을 것 | 바람의종 | 2010.07.18 | 4159 |
702 |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 바람의종 | 2009.05.26 | 6528 |
701 |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220 |
700 | 입맛이 있든 없든... | 바람의종 | 2012.03.26 | 5229 |
699 | 입속의 도끼 | 바람의종 | 2009.12.18 | 5506 |
698 | 입씨름 | 風文 | 2022.02.24 | 955 |
697 | 입을 다물라 | 風文 | 2023.12.18 | 844 |
696 |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5 | 7350 |
695 | 입장을 바꿔놓고 | 바람의종 | 2012.04.11 | 4356 |
694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884 |
693 | 있는 그대로 | 風文 | 2019.09.05 | 1086 |
692 | 있는 그대로 | 風文 | 2023.12.05 | 816 |
691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 바람의종 | 2008.09.18 | 8716 |
690 | 잊을 수 없는 시간들 | 風文 | 2019.08.26 | 940 |
689 | 자각몽(自覺夢) | 바람의종 | 2012.11.22 | 7412 |
688 |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 風文 | 2022.05.10 | 1370 |
687 | 자기 가치 찾기 | 風文 | 2023.04.26 | 1064 |
686 |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 風文 | 2022.08.28 | 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