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지 못한 꿈
이루지 못한 꿈은
이루지 못한 대로 나름의 가치를 획득한다.
나는 나이가 들수록 삶도 사랑도 예술도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쪽에 확신이 선다. 완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고독하나 아름답다.
꿈꾸는 자의 삶은 어떻게든 꿈의
방향으로 선택되며 나아갈
것이기에.
- 유선경의《아주 오래된 말들의 위로》중에서
이루지 못한 대로 나름의 가치를 획득한다.
나는 나이가 들수록 삶도 사랑도 예술도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쪽에 확신이 선다. 완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고독하나 아름답다.
꿈꾸는 자의 삶은 어떻게든 꿈의
방향으로 선택되며 나아갈
것이기에.
- 유선경의《아주 오래된 말들의 위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24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630 |
| 2335 |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 風文 | 2022.09.03 | 777 |
| 2334 |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 風文 | 2022.08.22 | 763 |
| 2333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624 |
| 2332 | 끝까지 가봐야 안다 | 風文 | 2019.08.13 | 715 |
| 2331 |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 風文 | 2022.05.09 | 859 |
| 2330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564 |
| 2329 | 나 하나쯤이야 | 風文 | 2020.05.13 | 849 |
| 2328 |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11.05 | 3579 |
| 2327 | 나 혼자만의 공간 | 바람의종 | 2011.09.24 | 5243 |
| 2326 |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07.03 | 3179 |
| 2325 | 나그네 | 바람의종 | 2007.03.09 | 8259 |
| 2324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 바람의종 | 2009.09.21 | 5591 |
| 2323 | 나는 걸었다 | 윤안젤로 | 2013.04.19 | 7622 |
| 2322 |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1.07 | 4185 |
| 2321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430 |
| 2320 | 나는 나다 | 風文 | 2020.05.02 | 708 |
| 2319 | 나는 나를 믿어 | 바람의종 | 2011.01.31 | 4272 |
| 2318 |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9.28 | 6515 |
| 2317 |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 바람의종 | 2009.11.19 | 3928 |
| 2316 |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 바람의종 | 2011.02.16 | 3227 |
| 2315 |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 바람의종 | 2012.06.12 | 6685 |
| 2314 |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 바람의종 | 2008.02.13 | 7812 |
| 2313 | 나는 또 감사한다 | 바람의종 | 2011.01.26 | 3175 |
| 2312 | 나는 매일 아침 걸어서 서재로 온다 | 바람의종 | 2011.03.25 | 3099 |
| 2311 | 나는 속았다 | 바람의종 | 2012.02.16 | 5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