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사람이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깊은 내면의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 얕은 식견과 판단으로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결정을 하고, 실제로 해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바로 이런 때일수록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진정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생각에
사로잡힌 섣부른 판단으로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가치와 삶을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16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66
735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7022
734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風文 2014.12.24 7837
733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바람의종 2007.12.18 6815
732 인생은 험난한 항해 風文 2020.07.17 1911
731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4190
730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987
729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바람의종 2007.12.27 6739
728 인생의 우등생 바람의종 2010.02.20 4828
727 인생의 주춧돌 바람의종 2009.11.22 4765
726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1054
725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830
724 인연 바람의종 2010.04.17 4030
723 인연 風文 2014.09.25 12898
722 인연 風文 2015.04.27 6288
721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862
720 인재 육성 바람의종 2011.11.24 7002
719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9846
718 風文 2014.12.17 6872
717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915
716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960
715 일단 시작하라 風文 2014.12.30 5649
714 일단 해보기 風文 2022.06.04 967
713 일보 전진을 위한 반보 후퇴 바람의종 2011.07.30 5141
712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바람의종 2011.08.25 7592
711 일상의 가치 바람의종 2009.07.06 49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