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2 08:15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조회 수 1005 추천 수 0 댓글 0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사람이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깊은 내면의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 얕은 식견과 판단으로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결정을 하고, 실제로 해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바로 이런 때일수록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진정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생각에
사로잡힌 섣부른 판단으로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가치와 삶을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깊은 내면의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 얕은 식견과 판단으로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결정을 하고, 실제로 해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바로 이런 때일수록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진정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생각에
사로잡힌 섣부른 판단으로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가치와 삶을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6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683 |
435 |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 바람의종 | 2009.01.23 | 5227 |
434 |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 風文 | 2021.09.14 | 1169 |
433 | 집으로... | 바람의종 | 2010.05.19 | 3723 |
432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7269 |
431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468 |
430 | 집착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8.12 | 5972 |
429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270 |
428 | 짧은 기도 | 風文 | 2019.08.25 | 1098 |
427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1082 |
426 | 짧은 휴식, 원대한 꿈 | 바람의종 | 2011.08.05 | 6452 |
425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338 |
424 | 차 맛이 좋아요 | 風文 | 2022.12.14 | 1061 |
423 | 차가운 손 | 바람의종 | 2009.12.01 | 6645 |
422 |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 바람의종 | 2013.01.21 | 7517 |
421 | 차근차근 | 바람의종 | 2010.11.25 | 3738 |
420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1157 |
419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바람의종 | 2010.05.12 | 4965 |
418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617 |
417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812 |
416 | 찰떡궁합 | 바람의종 | 2009.07.06 | 5889 |
415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7001 |
414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8194 |
413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740 |
412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10113 |
411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