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2 08:15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조회 수 895 추천 수 0 댓글 0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사람이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깊은 내면의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 얕은 식견과 판단으로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결정을 하고, 실제로 해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바로 이런 때일수록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진정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생각에
사로잡힌 섣부른 판단으로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가치와 삶을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깊은 내면의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 얕은 식견과 판단으로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결정을 하고, 실제로 해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바로 이런 때일수록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진정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생각에
사로잡힌 섣부른 판단으로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가치와 삶을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쾌감 호르몬
-
웃으면서 체념하기
-
너와 나의 인연
-
다락방의 추억
-
우주의 자궁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7. 탐욕을 넘어서
-
49. 사랑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엎질러진 물
-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사랑할 준비
-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분수령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기차역
-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