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사람이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깊은 내면의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 얕은 식견과 판단으로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결정을 하고, 실제로 해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바로 이런 때일수록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진정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생각에
사로잡힌 섣부른 판단으로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가치와 삶을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64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057
2327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826
2326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627
2325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518
2324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651
2323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653
2322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983
2321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697
2320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611
2319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564
2318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539
2317 미련없이 버려라 風文 2020.05.03 711
2316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625
2315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601
2314 인(仁) 風文 2020.05.03 718
2313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604
2312 피로감 風文 2020.05.02 717
2311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620
»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667
2309 자기만의 글쓰기 風文 2020.05.02 606
2308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659
2307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633
2306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1158
2305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風文 2020.05.01 614
2304 몸이 내는 소리 風文 2020.05.01 746
2303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5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