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사람이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깊은 내면의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 얕은 식견과 판단으로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결정을 하고, 실제로 해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바로 이런 때일수록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진정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생각에
사로잡힌 섣부른 판단으로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가치와 삶을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702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6829 

    건강과 행복

  4. No Image 05Jun
    by 윤안젤로
    2013/06/05 by 윤안젤로
    Views 10714 

    걱정하고 계시나요?

  5. No Image 10Feb
    by 바람의종
    2010/02/10 by 바람의종
    Views 4431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6. No Image 16Sep
    by 風文
    2022/09/16 by 風文
    Views 1037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7. No Image 09Oct
    by 風文
    2022/10/09 by 風文
    Views 870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8. No Image 06Oct
    by 風文
    2022/10/06 by 風文
    Views 875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9. No Image 15Sep
    by 風文
    2022/09/15 by 風文
    Views 1005 

    거절은 성공의 씨앗

  10.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947 

    거인의 어깨

  11. No Image 29Sep
    by 바람의종
    2011/09/29 by 바람의종
    Views 5383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12. No Image 23May
    by 風文
    2022/05/23 by 風文
    Views 942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13. No Image 22Aug
    by 風文
    2023/08/22 by 風文
    Views 2184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14.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1301 

    거울 선물

  15. No Image 04Sep
    by 風文
    2021/09/04 by 風文
    Views 628 

    거룩한 나무

  16.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953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17. No Image 28Dec
    by 風文
    2022/12/28 by 風文
    Views 967 

    갱년기 찬가

  18. No Image 21Sep
    by 바람의종
    2009/09/21 by 바람의종
    Views 5746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19. No Image 10Feb
    by 바람의종
    2011/02/10 by 바람의종
    Views 4220 

    개척자

  20.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Views 5419 

    개울에 물이 흐르다

  21. No Image 21Jul
    by 바람의종
    2008/07/21 by 바람의종
    Views 9609 

    개울과 바다 - 도종환

  22.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8/05/08 by 바람의종
    Views 9074 

    개 코의 놀라운 기능

  23. No Image 31Aug
    by 바람의 소리
    2007/08/31 by 바람의 소리
    Views 8962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24.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5785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25. No Image 22May
    by 風文
    2020/05/22 by 風文
    Views 1072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26. No Image 13Jan
    by 바람의종
    2012/01/13 by 바람의종
    Views 6069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27. No Image 11Apr
    by 바람의종
    2012/04/11 by 바람의종
    Views 5136 

    감탄하는 것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