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20.05.02 08:15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조회 수 8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사람이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깊은 내면의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 얕은 식견과 판단으로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결정을 하고, 실제로 해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바로 이런 때일수록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진정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생각에
사로잡힌 섣부른 판단으로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가치와 삶을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627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5716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9Dec
    by 風文
    2022/12/19 by 風文
    Views 893 

    호기심 천국

  4. No Image 14Jun
    by 風文
    2023/06/14 by 風文
    Views 893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5. No Image 13Feb
    by 風文
    2022/02/13 by 風文
    Views 894 

    '정말 힘드셨지요?'

  6. No Image 04Aug
    by 風文
    2023/08/04 by 風文
    Views 894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7. No Image 02Aug
    by 風文
    2023/08/02 by 風文
    Views 895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8. 14Nov
    by 風文
    2023/11/14 by 風文
    Views 89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9.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896 

    끝까지 가봐야 안다

  10. No Image 04Jun
    by 風文
    2022/06/04 by 風文
    Views 896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11. 15Nov
    by 風文
    2023/11/15 by 風文
    Views 89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12. No Image 24Feb
    by 風文
    2022/02/24 by 風文
    Views 897 

    입씨름

  13. No Image 07Oct
    by 風文
    2022/10/07 by 風文
    Views 897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14. No Image 06Aug
    by 風文
    2019/08/06 by 風文
    Views 898 

    새날

  15.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898 

    그대를 만난 뒤...

  16.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898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17. No Image 27Aug
    by 風文
    2019/08/27 by 風文
    Views 899 

    역지사지(易地思之)

  18. 19Apr
    by 風文
    2023/04/19 by 風文
    Views 899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19. No Image 01Jun
    by 風文
    2020/06/01 by 風文
    Views 90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6. 탐욕

  20.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903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21. No Image 17Jan
    by 風文
    2023/01/17 by 風文
    Views 903 

    '억울하다'라는 말

  22. No Image 07Jun
    by 風文
    2023/06/07 by 風文
    Views 903 

    우주의 자궁

  23.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904 

    분수령

  24. No Image 28Aug
    by 風文
    2019/08/28 by 風文
    Views 904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25.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904 

    너와 나의 인연

  26. No Image 21Sep
    by 風文
    2023/09/21 by 風文
    Views 904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27. No Image 23Jun
    by 風文
    2020/06/23 by 風文
    Views 905 

    목발에 의지하지 않는 마음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