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2 08:12

자기만의 글쓰기

조회 수 6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만의 글쓰기

자기를 담는
글을 쓰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글을 쓰게 된다.
자기만의 문체가 만들어진다.
개인마다 다른 지문처럼 글의 지문이
만들어진다. 문장만 보아도 누구의
글인지 알 수 있다면, 그 글을 쓴
이는 이미 작가다.


- 제프 고인스의《이제,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91
360 약속을 요구하라 주인장 2022.10.20 744
359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743
358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743
357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742
356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742
355 안 하느니만 못한 말 風文 2020.05.06 741
354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741
353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740
352 말솜씨 風文 2019.08.19 739
351 금상첨화 風文 2020.05.08 739
350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739
349 어린이를 위하여 風文 2020.07.02 738
348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風文 2020.07.03 737
347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737
346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737
345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19.08.29 736
344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736
343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735
342 위기일 때 더욱 정직하라 風文 2020.06.13 734
341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734
340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734
339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733
338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733
337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733
336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7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