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2 08:12

자기만의 글쓰기

조회 수 7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만의 글쓰기

자기를 담는
글을 쓰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글을 쓰게 된다.
자기만의 문체가 만들어진다.
개인마다 다른 지문처럼 글의 지문이
만들어진다. 문장만 보아도 누구의
글인지 알 수 있다면, 그 글을 쓴
이는 이미 작가다.


- 제프 고인스의《이제,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84
266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風文 2023.11.24 883
265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884
2658 바늘구멍 風文 2020.06.18 885
2657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885
2656 자기 암시를 하라 風文 2022.09.07 885
265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885
2654 창조력 風文 2019.08.17 886
2653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886
2652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887
2651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887
2650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888
2649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888
2648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889
2647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風文 2022.06.04 889
2646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889
2645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889
2644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風文 2023.08.02 890
2643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890
2642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891
2641 말솜씨 風文 2019.08.19 891
2640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891
2639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3.08.07 891
2638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893
263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6. 탐욕 風文 2020.06.01 893
2636 분수령 風文 2019.06.10 8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