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2 08:12

자기만의 글쓰기

조회 수 7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만의 글쓰기

자기를 담는
글을 쓰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글을 쓰게 된다.
자기만의 문체가 만들어진다.
개인마다 다른 지문처럼 글의 지문이
만들어진다. 문장만 보아도 누구의
글인지 알 수 있다면, 그 글을 쓴
이는 이미 작가다.


- 제프 고인스의《이제,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9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17
2660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3.08.07 877
2659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878
2658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風文 2021.11.10 879
2657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879
2656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879
2655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879
265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880
265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1. 평범성 風文 2020.06.06 881
2652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882
265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風文 2023.11.24 882
265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0. 자기 이해 風文 2020.06.18 883
2649 약속을 요구하라 주인장 2022.10.20 883
2648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883
2647 바늘구멍 風文 2020.06.18 885
2646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885
2645 자기 암시를 하라 風文 2022.09.07 885
2644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885
2643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886
2642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886
2641 창조력 風文 2019.08.17 886
2640 말솜씨 風文 2019.08.19 886
2639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887
2638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887
2637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888
263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6. 탐욕 風文 2020.06.01 8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