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20.05.02 08:07

나는 나다

風文
조회 수 8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나다

'나'를 둘로 나누어
하나는 마음에 든다며 좋아하고
다른 하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싫어하지 말고,
그래서 하나는 받아들이고 다른 하나는 버리려고
애쓰지 말고, 매 순간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경험해 보십시오.


- 김기태의《지금 이 순간이 기회입니다》중에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627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5716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7Aug
    by 風文
    2023/08/17 by 風文
    Views 923 

    시간이라는 약

  4. No Image 28Dec
    by 風文
    2023/12/28 by 風文
    Views 923 

    역사의 신(神)

  5.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924 

    거인의 어깨

  6.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925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7. No Image 28Aug
    by 風文
    2019/08/28 by 風文
    Views 925 

    산과 신

  8. No Image 20Oct
    by 주인장
    2022/10/20 by 주인장
    Views 925 

    약속을 요구하라

  9. No Image 04Jul
    by 風文
    2023/07/04 by 風文
    Views 925 

    배움은 늙지 않는다

  10. No Image 23Aug
    by 風文
    2023/08/23 by 風文
    Views 925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11. No Image 21Sep
    by 風文
    2023/09/21 by 風文
    Views 925 

    '건강한 감정' 표현

  12. No Image 18Aug
    by 風文
    2023/08/18 by 風文
    Views 926 

    내면의 에너지 장

  13. No Image 01Nov
    by 風文
    2023/11/01 by 風文
    Views 926 

    11. 아프로디테

  14. No Image 25May
    by 風文
    2020/05/25 by 風文
    Views 927 

    '손을 씻다'

  15.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927 

    '희망은 격렬하다'

  16. No Image 10Oct
    by 風文
    2023/10/10 by 風文
    Views 927 

    꿀잠 수면법

  17. No Image 02Jul
    by 風文
    2020/07/02 by 風文
    Views 928 

    당신의 외로움

  18. No Image 10Aug
    by 風文
    2023/08/10 by 風文
    Views 928 

    단 몇 초 만의 기적

  19. No Image 26Aug
    by 風文
    2019/08/26 by 風文
    Views 929 

    풍족할 때 준비하라

  20. No Image 31Oct
    by 風文
    2021/10/31 by 風文
    Views 930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21.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930 

    올 가을과 작년 가을

  22.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93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23. No Image 06Feb
    by 風文
    2023/02/06 by 風文
    Views 930 

    아, 그 느낌!

  24. No Image 19Jun
    by 風文
    2023/06/19 by 風文
    Views 930 

    오기 비슷한 힘

  25. No Image 03Jun
    by 風文
    2020/06/03 by 風文
    Views 93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26. No Image 29Aug
    by 風文
    2022/08/29 by 風文
    Views 931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27.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932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