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내가 그렇게 하고 싶은가?
그럼 그렇게 하면 되고
상대한테 바랄 필요 없습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니 내가 지치고
상대가 바뀌었으면 하니
미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 글배우의《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0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60
1627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433
1626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바람의종 2012.12.31 6727
1625 새로 꺼내 입은 옷 바람의종 2010.03.10 4642
1624 새날 風文 2019.08.06 608
1623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09.11.08 4029
1622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2.14 2890
1621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7.26 3676
1620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156
1619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41
1618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2.01.11 782
1617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694
1616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605
1615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974
1614 상처 때문에 바람의종 2011.08.29 3063
1613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바람의종 2008.11.24 5216
1612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으라 바람의종 2011.12.09 3994
1611 상상력 바람의종 2009.02.17 6650
1610 상사병(上司病) 바람의종 2009.05.21 6739
1609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람의종 2008.01.15 9229
1608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692
1607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風文 2022.10.10 631
1606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風文 2014.12.22 6345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風文 2020.05.01 578
1604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바람의종 2010.07.07 2236
1603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99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