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1 21:09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조회 수 704 추천 수 0 댓글 0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내가 그렇게 하고 싶은가?
그럼 그렇게 하면 되고
상대한테 바랄 필요 없습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니 내가 지치고
상대가 바뀌었으면 하니
미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 글배우의《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중에서 -
그럼 그렇게 하면 되고
상대한테 바랄 필요 없습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니 내가 지치고
상대가 바뀌었으면 하니
미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 글배우의《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2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87 |
460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898 |
459 | 육의 시간, 영의 시간 | 風文 | 2020.07.01 | 898 |
458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897 |
457 | 목발에 의지하지 않는 마음 | 風文 | 2020.06.23 | 897 |
456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897 |
455 |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 風文 | 2023.09.21 | 897 |
454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896 |
453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895 |
452 |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 風文 | 2022.01.29 | 895 |
451 |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08.29 | 895 |
450 | '건강한 감정' 표현 | 風文 | 2023.09.21 | 895 |
449 | '그림책'을 권합니다 | 風文 | 2023.11.13 | 895 |
448 |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 風文 | 2020.05.27 | 894 |
447 |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 風文 | 2022.11.10 | 894 |
446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894 |
445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風文 | 2023.10.18 | 894 |
444 | 그리스신화 게시 중단 | 風文 | 2023.11.25 | 894 |
443 | 끝까지 가봐야 안다 | 風文 | 2019.08.13 | 893 |
442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893 |
441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893 |
440 | 자기 세계 | 風文 | 2020.05.23 | 892 |
439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892 |
438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892 |
437 | 피로감 | 風文 | 2020.05.02 | 891 |
436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