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1 21:07

몸이 내는 소리

조회 수 9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이 내는 소리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몸은 계속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가만히
들어보세요. "목이 뻣뻣해" "활기가 없어"
"어지러워" "다리가 저려" "피로해" "좀이 쑤셔"
"목말라" "손이 떨려" "발목이 아파" "목이 칼칼해" 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정작 우리는 몸의 소리를
잘 듣지 않습니다.


- 문요한의 《이제 몸을 챙깁니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9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736
2860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865
2859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867
2858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971
2857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220
2856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984
2855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469
2854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1322
285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716
2852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630
285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147
2850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11
2849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74
2848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866
2847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754
2846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901
2845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368
2844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805
2843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819
2842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09
2841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14
2840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447
2839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960
2838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34
2837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695
2836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6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