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1 21:07

몸이 내는 소리

조회 수 8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이 내는 소리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몸은 계속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가만히
들어보세요. "목이 뻣뻣해" "활기가 없어"
"어지러워" "다리가 저려" "피로해" "좀이 쑤셔"
"목말라" "손이 떨려" "발목이 아파" "목이 칼칼해" 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정작 우리는 몸의 소리를
잘 듣지 않습니다.


- 문요한의 《이제 몸을 챙깁니다》 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3040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2401
    read more
  3.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Date2019.12.26 By김유나 Views750
    Read More
  4. 서로 축복하라

    Date2020.05.01 By風文 Views864
    Read More
  5. 내면의 향기

    Date2020.05.01 By風文 Views618
    Read More
  6. 몸이 내는 소리

    Date2020.05.01 By風文 Views809
    Read More
  7.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Date2020.05.01 By風文 Views640
    Read More
  8. 희열을 느끼는 순간

    Date2020.05.01 By風文 Views1236
    Read More
  9.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Date2020.05.02 By風文 Views683
    Read More
  10. 나는 나다

    Date2020.05.02 By風文 Views707
    Read More
  11. 자기만의 글쓰기

    Date2020.05.02 By風文 Views642
    Read More
  12.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Date2020.05.02 By風文 Views701
    Read More
  13. 이루지 못한 꿈

    Date2020.05.02 By風文 Views656
    Read More
  14. 피로감

    Date2020.05.02 By風文 Views771
    Read More
  15.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Date2020.05.03 By風文 Views656
    Read More
  16. 인(仁)

    Date2020.05.03 By風文 Views800
    Read More
  17. 꿈도 계속 자란다

    Date2020.05.03 By風文 Views661
    Read More
  18. '디제스터'(Disaster)

    Date2020.05.03 By風文 Views698
    Read More
  19. 미련없이 버려라

    Date2020.05.03 By風文 Views809
    Read More
  20. 구조선이 보인다!

    Date2020.05.03 By風文 Views596
    Read More
  21. 목화씨 한 알

    Date2020.05.03 By風文 Views604
    Read More
  22.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Date2020.05.03 By風文 Views633
    Read More
  23. 혼자 해결할 수 없다

    Date2020.05.03 By風文 Views794
    Read More
  24. 힘을 냅시다

    Date2020.05.05 By風文 Views1083
    Read More
  25. 극복할 수 있다!

    Date2020.05.05 By風文 Views735
    Read More
  26.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Date2020.05.05 By風文 Views778
    Read More
  27.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Date2020.05.05 By風文 Views55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