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1 21:01

서로 축복하라

조회 수 7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로 축복하라

변화를 일으키는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85
302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240
302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964
3025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576
302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979
3023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88
302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64
302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37
3020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21
301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52
301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67
301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15
301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58
3015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316
30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16
301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272
301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028
301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12
3010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091
300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179
300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30
300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61
300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702
300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42
300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64
300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