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1 21:01

서로 축복하라

조회 수 8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로 축복하라

변화를 일으키는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72
2310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867
2309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506
2308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바람의종 2011.11.15 4688
2307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460
2306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915
2305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0.10.09 3964
2304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547
2303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바람의종 2012.10.16 6661
2302 나로 존재하는 것 바람의종 2009.08.11 4279
2301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868
2300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088
2299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1211
2298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바람의종 2007.12.14 6046
2297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441
2296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바람의종 2010.11.22 3269
2295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882
2294 나를 속이는 눈 바람의종 2009.09.04 5187
2293 나를 어루만지는 일 바람의종 2010.03.19 4371
2292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8197
2291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바람의종 2012.06.12 7504
2290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670
2289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바람의종 2010.08.27 3430
2288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630
2287 나무 명상 바람의종 2009.06.09 5964
2286 나무그늘 바람의종 2012.04.23 57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