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1 21:01

서로 축복하라

조회 수 8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로 축복하라

변화를 일으키는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5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980
2560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858
2559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859
2558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859
2557 거인의 어깨 風文 2019.08.31 859
2556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859
2555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860
2554 요술을 부리는 수통 風文 2020.06.10 860
2553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860
2552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861
2551 살아 있는 글쓰기 風文 2021.09.13 861
2550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862
254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862
2548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863
2547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風文 2019.09.05 863
2546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863
254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863
2544 분수령 風文 2019.06.10 864
2543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864
2542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864
2541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864
2540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864
2539 기억하는 삶 風文 2019.08.29 865
2538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風文 2022.09.16 865
2537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865
2536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8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